- 출처 : 알송DB가사 [유소영]님 -
この感情は何だろう 無性に腹立つんだよ
코노칸죠와난다로무쇼니하랏따쯘다요
이 느낌은 뭘까, 이유없이 화가 나.
自分を押し殺したはずなのに
지븐오오시코로시타하즈나노니
성질을 억지로 죽였었는데...
馬鹿げた仕事を終え
빠카게타시코토오에
시시한 일을 끝내고
環狀線で家路をたどる車の中で
칸죠센데이에지오타도루쿠르마노나카데
삥 둘러서 집을 돌아오는 차속에서
全部おりたい 寢轉んでたい
젬부오리타이네코론데타이
그냥 내리고 싶어, 뒹굴거리고 싶어
そうぼやきながら 今日が行き過ぎる
소오보야키나가라 쿄-가유-키스기루
그렇게 투덜대며 오늘이 지나간다.
手を汚さず奪うんだよ
테오야보사즈우바우은다요
손을 더럽히지 않고 훔친다는 건
傷つけずに毆んだよ
키즈츠케즈난-다요
상처없이 때린다는 거 같은 것.
それがうまく生きる秘訣で
소레가우마쿠이키루히케츠데
그게 잘 사는 비결이지
人類は醜くても人生ははかなくても
진루이와미니쿠데모진세와하카나쿠데모
인류는 추악해도, 인생은 덧없어도
愛し合える時を待つのかい
아이시아에루토키오마츠노카이
함께 사랑할 수 있는 때를 기다리는가?
むだなんじゃない 大人氣ない
무다난쟈나이오토나게나이
쓸모없잖아, 유치하잖아
知っちゃいながら さぁ 行こう
싯쟈이나가라사아-이코오
잘 알면서... 자, 가자
夢はなくとも 希望はなくとも
유메와나-앗데모키보-와나-앗데모
꿈은 없어도, 희망은 없어도
目の前の遙かな道を
메노마에노하루카나미치오
눈앞에 있는 까마득한 길을 가야해
やがてどこかで 光は射すだろう
야갓데도코가데히카리와사스다로-
이제 곧 어딘가에 빛은 비추겠지
その日まで魂は燃え
소노시마테타마시와모에-
그 날까지 영혼을 불태우리라
誓いは破るもの 法とは犯すもの
치카이와야구루모노보-토와오카스모노
맹세는 부서지는 것, 법은 어기는 것
それすらひとつの眞實で
소레스라히토츠노시-은지츠데
그것조차 하나의 진실로 받아들이고,
迷いや惱みなど
마요이야나야미나도
방황과 번민따윈
一生消えぬものと思えたなら
잇쇼키에누모노토오모에타나라
평생 지울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ぼくらはス-パ-マン
보쿠라와스-파맨
우리들은 수퍼맨이겠지
怖いものなんてない 胸を張ったたい
코와이모노난데나이무네오핫-타타이
두려운 거 없어, 가슴을 펴고 싶어
そして君と さぁ 行こう
소시테키미토- 사아- 이코오
그리고 너와 함께... 자, 가자
意味はなくとも 步は遲くとも
이미와나쿠토모 아유와오솟-토모
의미는 없어도, 걸음은 느려도
殘されたわずかな時をやがて
노코사레타와즈카나토키오야가테
남겨진 얼마안되는 시간을 이제 곧
荒野に 花はさくだろう
코야니하나와사쿠다로
황야에 꽃은 피겠지
あらゆる國境線を越えて
아라유루곳-쿄세은오코에-데
모든 국경선을 넘어서...
Ah~~~ Ah~~~ 아아...
さぁ 行こう
자, 가자
報いはなくとも 救いはなくとも
호이와나쿠토모 스큐이와나쿠토모
보답은 없어도, 구원은 없어도
荒れ果てた險しい道を
아레하데타케와지이미치오
몹시도 거칠고 위험한 길을 가야해.
いつかポカッリ 答えが出るかも
이츠카뽀캇리코타에가데루카모
언젠가 쩍 하고 해답이 나올지도...
その日まで魂は燃え
소노히마데타마시와모에-
그 날까지 영혼을 불태우리라
夢はなくとも 希望はなくとも
유메와나-앗데모키보-와나-앗데모
꿈은 없어도, 희망은 없어도
目の前の遙かな道をやがて
메노마에노하루카나미치오
눈앞에 있는 까마득한 길을 가야해 이제 곧
荒野に 花はさくだろう
코야니하나와사쿠다로
이제 곧 황야에 꽃은 피겠지
あらゆる國境線を越え...
아라유루곳-쿄세은오코에-데
모든 국경선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