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알송DB가사 [koldok]님 -
偶然だね
구우젠다네
우연이군
こんな風に會う度に 君は變わってく
콘나후우니 아우타비니 키미와 카왓테쿠
이런 식으로 만날 때마다 너는 변해가
見なれない そのピアスのせいなのかな?
미나레나이 소노 피아스노 세이나노카나?
못보던 그 귀걸이 때문일까?
ちょっとだけキレイだよ
춋토다케 키레이다요
조금 이쁘다고 생각될 뿐이야
彼になる氣もなくて
카레니나루 키모나쿠테
애인이 될 생각도 없어서
責任などさらさらさ
세키닌나도 사라사라사
책임따윈 결코 없어
でもね 少し胸が苦しい
데모네 스코시 무네가 쿠루시이
그래도 조금 가슴이 아파
なにげなく なんとなく
나니게나쿠 난토나쿠
무관심하게 아무것도 아닌듯이
他の誰かに君を染められるのが氣にかかる
호카노 다레카니 키미오 소메라레루노가 키니카카루
다른 누군가에게 네가 물들어가는 것이 마음에 걸려
かなりカンの銳い僕の彼女を
카나리 칸노 스루도이 보쿠노 카노죠오
꽤 감이 예리한 나의 그녀를
怒らせるのもなにか違ってる
오카라세루노모 나니카 치갓테루
성나게하는 것도 무언가 아닌 것 같아
燃えるような戀じゃなく ときめきでもない
모에루요우나 코이쟈나쿠 토키메키데모나이
불타는듯한 사랑이 아니고 두근거림도 없어
でも いつまでも君だけの特別でいたい
데모 이츠마데모 키미다케노 토쿠베츠데 이타이
그래도 언제까지나 너만의 특별한 사람으로 있고싶어
本當に手におえないよ 天氣予報より噓つきで
혼토니 테니 오에나이요 텐키요호우요리 우소츠키데
정말로 손을 뗄 수가 없어 날씨예보보다 거짓말쟁이라서
靑空の中に映る 調子いい君のあの笑顔
아오조라노 나카니 우츠루 쵸우시이이 키미노 아노 에가오
푸른하늘 안에 비치는 기분 좋은 너의 그 웃는 얼굴
口さえなきゃ誰もが振り向くようなスタイルで
쿠치사에나캬 다레모가 후리무쿠요우나 스타이루데
말만 없으면 누구나 돌아볼 듯한 스타일로
人をその氣にするのが上手い
히토오 소노키니 스루노가 우마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이 능숙해
氣がつけば いつの間に卷きこまれてる
키가츠케바 이츠노마니 마키코마레테루
깨달으면 어느 사이엔가 끌어들여져있어
いつも君のペ-ス だけど樂しくて
이츠모 키미노 페이스 다케도 타노시쿠테
언제나 너의 페이스지만 즐거워
昔 野球で鍛えた君の彼氏に
무카시 야큐우데 키타에타 키미노 카레시니
옛날 야구로 단련한 너의 애인에게
毆られるのもなにか違ってる
나구라레루노모 나니카 치갓테루
구타당하는 것도 뭔가 아닌데 말야
それでもね 時時は電話しておいで
소레데모네 토키도키와 뎅와시테오이데
그래도 말이야 때때로는 전화해줘
晝間でも夜中でも 遠慮はいらない
히루마데모 요나카데모 엔료와 이라나이
대낮 이라도 밤중이라도 사양할 필요없어
悲しい出來事に その笑顔を奪われたら
카나시이 데키코토니 소노 에가오오 우바와레타라
슬픈 사건에 그 웃는 얼굴을 빼았겼다면
探しに行こう あの日のように
사가시니 이코우 아노히노요우니
찾으러 가자 그 날처럼
振り向けば 心の隅に君がいて
후리무케바 코코로노 스미니 키미가이테
뒤돌아보면 마음의 한 구석에 네가 있어
I want smiling your face いつもそれだけで
I want smiling your face 이츠모 소레다케데
I want smiling your face 언제나 그것만으로
投げやりな氣持ちが空に消えてくよ
나게야리나 키모치가 소라니 키에테쿠요
내버려둘 것 같은 마음이 하늘로 사라져가
でも“愛してる”とは違ってる
데모 "아이시테루"토와 치갓테루
그래도 "사랑해" 와는 달라
ちっぽけなプライドも遠慮もいらない
칫포케나 프라이도모 엔료모 이라나이
사소한 자존심도 사양도 필요없어
束縛やヤキモチはちょっぴりあるけど
소쿠바쿠야 야키모치와 춋피리 아루케도
속박과 질투는 조금 있지만
燃えるような戀じゃなく ときめきでもない
모에루요우나 코이쟈나쿠 토키메키데모나이
불타는듯한 사랑이 아니고 두근거림도 없어
でもいいじゃない
데모 이이쟈나이
그래도 좋잖아?
それもまた一つの Love… Love… Love…
소레모 마타 히토츠노 Love… Love… Love…
그것도 또 하나의 Love… Lov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