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알송DB가사 [박제훈]님 -
いつの間にやり場もなくこんな想いを抱いてた
이츠노마니 야리바모나쿠 콘나오모이오다이테타
언제인가 뜬금없이 이런 생각을 했었어
ありふれて使い古した言葉を?べて
아리후레테 츠카이후루시타 코토바오나라베테
평범하고 흔해빠진 말들을 늘어놓지
Oh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Uh…
窓際に腰を下ろしてフォ-クギタ-鳴らしては
마도기와니 코시오오로시테 포-크기타-나라시테와
창가에 앉아서 허리를숙이고 포크기타를 치며
風立ちぬ夕暮れの空に向け歌う
카제타치누 유-구레노 소라니무케 우타우
바람이멈추지않는 석양의하늘을향해 노래하지
そりゃ碌でもなくポップ なんてものでもなく
소랴 로쿠데모 나쿠폿푸난테몬데 모나쿠
그것은 rock 도아니고 pop 도아니고
ましてヒットの兆しもない
마시테 싯토 노키자시모나이
더구나 히트할 것 같지도 않아
ただあなたへと想いを走らせた
타다 아나타에 토오모이 오하시라 세타
그저 너에 대한 생각을 드러낸
單純明解な love song
탄쥰메이카이나 love song
간단하고 명쾌한 사랑 노래일뿐
鋪道に沿って幸せそうに
호도-니솟테 시아와세소-니
보도를따라 행복한듯이
步き出した戀人達を
아루키다시타 코이비토타치오
걷기시작한연인들을
羨むように讚えるように
우라야무요-니 타타에루요-니
시기하는 것처럼, 부러워하는 것처럼
そっと君を待っている
솟토 키미오 맛테이루
가만히 너를 기다리고 있지
人前で泣いたことのなそんな强氣なあなたでも
히토마에데 나이타코토노나이 손나 츠요키나 아나타데모
사람앞에서는 울어본적없는 강한그대라도
絶望の淵に立って迷う日もあるでしょう
제츠보-노 후치니탓테 마요우히모 아루데쇼-
절망의연못에빠져 방황하는날들이 있겠지
夢に架かる虹の橋
유메니 카카루니지노하시
꿈에 놓은 무지개의다리
希望の光の矢
키보-노히카리노야
희망의 빛의 화살
愛を包むオ-ロラのカ-テン
아이오츠츠무오-로라노카-텐
사랑을감싸는오로라의커텐
その全てが噓っぱちに見えて 自分を見失う樣なときは
소노 스베테가 우솟빠치니 미에테 지분오 미우시나우요-나 토키와
그모든것이거짓으로보여 자신을잃어버릴듯할때는
あなたが誰で何の爲に生きてるか その謎が早く解けるように
아나타가 다레데 난노타메니 이키테루카 소노나조가 하야쿠토케루요-니
그대가누구이고무엇을위해살고있는지 그의문을 빨리풀수있도록
鏡となり傍に立ちあなたを映し續けよう
카가미토 나리소바니타치 아나타오 우츠시츠즈케요-
거울이되어곁에서그대를계속비추어줄게요
そう願う今日この頃です
소-네가우 쿄-노코노 코로데스
그렇게바라고있는오늘 그리고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