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알송DB가사 [Reil]님 -
何も語らない君の瞳の?に愛を探しても
나니모 카타라나이 기미노 히또미노 오꾸니 아이오 사가시떼모
[아무말 없는 당신의 눈속에서 사랑을 찾아도]
言葉が足りない
고또바가 타리나이
[할말이 없어]
そうぼやいてた君をふっと思い出す
소우 보야이떼이따 기미오 훗또 오모이다스
[그렇게 투덜거리던 당신을 문득 떠올려보지]
今となれば 顔のわりに小さな胸や
이마또나레바 카오노와리니 찌이사나 무네야
[그러고보니 얼굴에비해 작은 가슴과]
少し鼻にかかるその?も
스꼬시 하나니카카루 소노 코에모
[약간은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 목소리도]
?え上げりゃ きりがないんだよ
카조에아게랴 키리가나인다요
[열거해본다면 끝이 없을꺼야]
愛してたのに
아이시떼따노니
[사랑했었는데]
心?わりを責めても空しくて
고꼬로가와리오 세메떼모 무나시꾸떼
[변심을 책망해도 부질없어]
“風邪が傳染るといけないから
카제가우쯔루또 이케나이카라
["감기가 옮으면 안돼니까]
キスはしないでおこう”って言ってた
키쓰와시나이데 오코웄떼 있떼따
[키스는 하지말자"라고 말했지]
考えてみると
캉가에떼미루또
[이제와 생각해보면]
あの頃から君の態度は違ってた
아노고로까라 키미노타이도와 치갔따
[그때부터 당신의 태도는 변했었던거야]
いざとなれば 每晩君が眠りにつく頃
이자또나레바 마이밤키미가 네무리니쯔쿠고로
[막상, 매일밤 당신이 잠들즈음이 되면]
あいも變わらず電話かけてやる
아이모카와라즈 덴와카케떼야루
[변함없이 전화를 걸지]
なんて まるでその氣はないけど
난떼 마루데 소노키와 나이케도
[정말 그럴 생각은 아닌데도]
わからなくなるよ
와카라나쿠나루요
[나도 모르겠어]
男らしさって一? どんなことだろう?
오또꼬라시샀떼 있타이 돈나코또다로우?
[남자다움이라는건 대체 어떤건지..?]
夕?けに舞う雲
유우야케니마우 크모
[석양에 떠다니는 구름]
あんな風になれたならいいな
안나후우니 나레따나라 이이나
[저렇게 된다면 좋을텐데]
いつも考え過ぎて失敗してきたから Wow
이쯔모 캉가에스기떼 싯빠이시떼키타카라 wow
[항상 지나친 생각때문에 잘 안되었던거니까.. wow]
今となれば ?のつけない大きな?や
이마또나레바 우소노쯔케나이 오오키나코에야
[이제와보니 거짓이 없던 커다란 목소리와]
家事に向かない荒れた手のひらも
카지니 무카나이 아레따 테노히라모
[집안일에 신경쓰지 않는데도 거칠거칠한 손바닥도]
君を形成る全ての要素を 愛してたのに
키미오 나루 스베테노 요우소오 아이시테따노니
[당신을 형성하는 모든것들을 사랑했었는데]
心?わりを責めても君は?らない
고꼬로가와리오 세메떼모 키미와 모도라나이
[변심을 책망해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아]
いつか街で偶然出?っても
이쯔카 마치데 구우젠 데았떼모
[언젠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다해도]
今以上に綺麗になってないで
이마이죠우니 키레이니 났떼나이데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지지 말아줘]
たぶん僕は忘れてしまうだろう
타분 보쿠와 와쓰레떼시마우다로우
[아마도 나는 당신을 잊어버릴지도 몰라]
その溫もりを 愛しき人よ さよなら
소노누꾸모리오 이또시키히또요 사요나라
[그 따스함을.. 그리운 사람이여... 안녕]
何も語らない君の瞳も いつか思い出となる
나니모 카타라나이 키미노 히또미모 이츠카 오모이데또 나루
[아무말 하지않는 당신의 눈동자도 언젠가 추억이 되겠지]
言葉にならない悲しみのトンネルを
코토바니 나라나이 카나시미노 톤네루오
[말로 할수 없는 슬픔의 터널을]
さぁくぐりけよう
사아 쿠구리누케요오
[자, 빠져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