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노래가사] Mr.Children – 西へ東へ

By | 3월 1, 2011

- 출처 : 알송DB가사 [번역매니아]님 -


また 君の中の常識が搖らいでる
(마따   키미노나까노죠-시키가유라이데루)
또 네 안의 상식이 흔들린다

知らなきゃ良かったって 思う事ばっかり
(시라나꺄요깟땃떼            오모우코토바까리)
몰랐으면 좋을 뻔 했어라고 생각하는 일들만 많아

そして いつしか慣れるんだ
(소시테   이츠시카나레룬다)
그리고 어느새 익숙해지는 거지

當たり前のものとして 受け入れるんだ
(아따리마에노모노토시떼 우께이레룬다)
당연한 걸로 받아들인다

片一方は天使 もう一方は惡魔で
(카타잇뽀-와텐시 모우잇뽀-와아꾸마데)
한편은 천사 또 한편은 악마여서

分裂しそうなんだ 抗鬱劑をちょうだい
(분레쯔시소-난다     코-우츠자이오쵸-다이)
분열될 거 같아  항울제를 줘

暗い未來を防ぐんだ
(쿠라이미라이오후세군다)
어두운 미래를 막는 거야

永い迷宮みたいな 靑春だ
(나가이메이큐-미따이나 세이슌다)
영원한 미궁같은 청춘이다

張り付けの刑になったって
(하리츠케노케이니낫땃떼)
책형을 당하더라도

明日に向かって生きてくんだって
(아스니무깟떼이키떼꾼닷떼)
내일을 향해 살아가는 거야

ただじゃ轉びやしませんぜって
(타다쟈코로비야시마셍젯떼)
그냥 넘어지진 않을 겁니다

非常事態ってやつも歡迎です
(히죠-지따잇떼야츠모칸게이데스)
비상사태라는 것도 환영합니다

ニシエヒガシエ
(니시에히가시에)
서로 동으로

受け賣りの知識 敎養などをほうばり
(우께우리노치시끼 쿄-요-나도오호오바리)
어디선가 주워들은 지식 교양같은 걸 가득 삼켜서

胸やけしそうなら この指とまれ
(무네야께시소-나라  코노유비토마레)
속이 쓰리다면  이리로 오렴

こんな やっかいな人生だ
(콘나      얏까이나진세-다)
이런 골치아픈 인생이다

おまえが信じてる道を 進むんだ
(오마에가 신지떼루미치오 스스문다)
네가 믿는 길을 가는 거야

愛だ戀だとぬかしたって
(아이다코이다또누까시땃떼)
사랑이다 연애다 지껄여도

所詮は僕等アニマルなんです
(쇼센와보꾸라아니마루난데스)
어차피 우리는 animal입니다

人は悲しい性をもって
(히토와카나시이사가오못떼)
사람은 슬픈 천성을 가지고

破裂しそうな惱み抱えて
(하레츠시소-나나야미오카카에떼)
파열할 것같은 고뇌를 안고

必死で 猛ダッシュです
(힛시데   모-닷슈데스)
필사적으로 맹dash입니다

夢や理想にゃ 手が屆かないが
(유메야리소-냐  테가토토까나이가)
꿈이나 이상에는  손이 닿질 않지만

不滿ならべたって きりがないし
(후만나라베땃떼      키리가나이시)
불만을 늘어놓아도  끝이 없고

昨日の僕になんて バイバイ
(키노-노보꾸니난떼  바이바이)
어제의 나따위   bye bye

明日を擔って 風にまたがって
(아스오니낫떼   카제니마따갓떼)
내일을 짊어지고  바람에 올라타서

ニシエヒガシエ
(니시에히가시에)
서로 동으로

張り付けの刑になったって
(하리츠케노케이니낫땃떼)
책형을 당하더라도

明日に向かって生きてくんだって
(아스니무깟떼이키떼꾼닷떼)
내일을 향해 살아가는 거야

ただじゃ轉びやしませんぜって
(타다쟈코로비야시마셍젯떼)
그냥 넘어지진 않을 겁니다

非常事態ってやつも歡迎です
(히죠-지따잇떼야츠모칸게이데스)
비상사태라는 것도 환영합니다

ニシエヒガシエ
(니시에히가시에)
서로 동으로

必死で 猛ダッシュです
(힛시데   모-닷슈데스)
필사적으로 맹das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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