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되면 일단 yarn을 재설치 해 보자
- npm un yarn --location=global
- npm i yarn --location=global
2. 그래도 안되면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yarnrc 파일을 찾아서 삭제해 주자.
3. 프로젝트 루트의 yarn 관련 모든 것을 일단 삭제 해 보자.
- .yarn 폴더, node_modules 폴더, pnp.* 파일, .yarnrc.yml ...
- yarn.lock 파일은 삭제하지 말고 내용만 clear 한다.
4. yarn -v 로 classic 버전(1.x) 실행이 확인되면 yarn berry로 업글
- yarn set version berry (혹은 berry 대신 3.x.x 버전 명시)
5. yarn을 실행해도 node_modules 폴더가 생기지 않는 이유
- yarn berry (3.x)의 경우 .yarnrc.yml 파일에 별도로 명시해 주지 않으면 node_modules 폴더가 생기지 않고 .yarn/.cache 폴더 내에서 pnp 형식으로 관리를 한다고 한다.
- pnp 모드로 사용해야 berry의 강점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한다.
- 그런데 이런 저런 실험을 해 보니, 결국 pnp모드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많았고(내가 잘 몰라서 일 수도 있다..), 이런 걸로 골치를 썩느니 그냥 node_modules 가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잘 모르는 지금으로서는 훨씬 낫다 싶다.
- yarn berry에서 node_modules 가 생기도록 하는 방법
.yarnrc.yml 파일에 아래의 내용 추가 (기본값은 pnp 라고 함)nodeLinker: node-modules
6. 이제 yarn berry를 마음껏 사용해 보자.
그래도 안될 경우
- yarnrc 등의 검색어로 전체파일 검색을 하여 숨어있는 파일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