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 Mr.Children – 名もなき詩 (이름없는 노래)

By | 4월 15, 2009


ちょっとぐらいの汚れ物ならば 殘さずに 全部食べてやる
더러운 것이 조금 있다면 남기지 않고 전부 먹어 줄께요

 Oh darlin 君は誰 眞實を握りしめる
오~ 달링 당신은 누구? 진실을 꼭 쥐고 있는

君が僕を疑っているのなら この喉(のど)を切ってくれてやる
당신이 날 의심하고 있다면 이 목을 잘라 줄께요

Oh darlin 僕はノ-タリン 大切な物をあげる
오~ 달링 나는 바보 소중한 것을 줄께요

苛立つ(いらだつ)ような街竝み(まちなみ)に立ったって 感情さえも リアルに
초조한 듯한 거리에 서 있다고 해도 감정 조차도 리얼하게

持てなくなりそうだけど こんな不調和(ふちょうわ)な暮らしの中で
가질 수 없을 것만 같지만, 이런 조화롭지 않은 생활의 가운데

たまに 情緖不安定(じょうしょふあんてい)になるだろう? でも darlin 共に惱んだり
가끔은 정서불안이 되기도 하지? 하지만 달링 함께 고민도 하며

生涯(しょうがい)を君に捧ぐ
한 평생을 당신께 바쳐요.

あるがままの心で生きられぬ弱さを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없는 나약함을

誰かのせいにして 過ごしている 知らぬ間(ま)に築いていた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며 지내고 있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쌓아놓은

自分らしさの艦(おり)の中で もがいているなら 僕だってそうなんだ
나다움이라는 틀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나 역시 그래요

どれほど分かり合える同士(どうし)でも 孤獨(こどく)な夜は やってくるんだよ
아무리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사이라 해도 고독한 밤은 찾아오기 마련이죠

Oh darlin
このわだかまり きっと 消せはしないだろう
이 꺼림칙한 기분, 분명 사라지진 않을거야

いろんな事を踏み台に(ふみだい)してきたけど
여러가지 것들을 발판으로 삼아 살아 왔지만

失く(うしなく)しちゃいけない物が やっと見つかった氣がする

잃어버려선 안되는 것을 겨우 찾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君の仕草(しぐさ)が滑稽(こっけい)なほど 優しい(やさしい)氣持ちになれるんだよ

당신의 몸짓이 우스꽝스러울 수록 포근한 마음이 될 수 있는 거야

 Oh darlin 夢物語 逢う(あう)度(たび)に聞かせてくれ
오 달링 꿈 이야기 만날 때 마다 들려줘

愛はきっと奪う(うばう)でも あたえるでなくて
사랑은 분명 빼앗는 것도, 주는 것도 아닌

氣が付けば そこにある物
문든 생각이 들면 거기 있는 것.

街の風に吹かれて 唄(うた)いながら
거리의 바람에 날려 노래 부르며

妙(みょ)なプライドは捨ててしまえばいい

묘한 자존심은 버려버리면 되는거야

そこからはじまるさ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絶望 失望 何をくすぶってんだ
절망, 실망 뭘 머뭇거리고 있는거야

愛 自由 希望 夢 足元をごらんよきっと轉(ころ)がってるさ
사랑, 자유, 희망, 꿈. 발밑을 봐, 분명 굴러다니고 있을 걸

成り行き(なりゆき)まかせの戀におち 時には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되는대로 두는 사랑에 빠져 때로는 누군가를 상처입힌다 해도

その度心いためる樣な時代じゃない
그럴 때마다 마음 아파하는 시대는 아니야

誰かを相(おも)いやりゃ あだになり
누군가를 염려하는 게 헛수고가 되고

自分の胸につきささる
내 마음을 상처입혀

だけど あるがままの心で生きようと願うから 人はまた傷ついてゆく
그래도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살기를 원하니까 사람은 또 상처입으며 살아가
 

知らぬ間に築(きず)いていた 自分らしさの檻の中で
알지 못하는 사이에 쌓아놓은 나다움이라는 틀 속에서

もがいているなら 誰だってそう 僕だってそうなんだ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누구라도 그래, 나 역시도 그래

愛情ってゆう形(かたち)のないもの 傳えるのは いつも困難(こんなん)だね
애정이라고 하는 보이지 않는 것. 전하는 것은 언제나 힘들어

だから darlin この 「名もなき詩」を いつまでも君に捧ぐ
그래서 달링 이 이름없는 시를 언제까지나 너에게 바칠게

- 번역 : 호러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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