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노래가사] Mr.Children – つよがり

By | 3월 1, 2011

- 출처 : 알송DB가사 [뻑킹아이돌]님 - 

凛と構えたその姿勢には古傷が見え
리응토카마에타소노시세이니와후루키즈가미에
의젓한 모습에서 오랜 상처가 보여
重い荷物を持つ手にもつよがりを知る
오모이 니모츠오모츠테니모 츠요가리오시루
무거운 짐을 든 손에는 강한 척이 느껴져
笑っていても僕にはわかってるんだよ
와랏테이테모 보쿠니와 와캇테룬다요
웃고있어도 알고 있단말야
見えない壁が君のハ-トに立ちはだかってるのを
미에나이 카베가 키미노 하-토니 타치하다캇테루노오
보이지 않는 벽이 네 마음을 가로막고 있는걸
蚊の泣くような賴りない聲で
카노나쿠요우나타요리나이코에데
벌레 울음소리처럼 보잘 것 없는 목소리로
君の名前を呼んでみた
키미노나마에오 욘데미타
그대의 이름을 불러봤어
孤獨な夜を越えて 眞直ぐに
고도쿠나 요루오코에테 맛스그니
고독한 밤을 넘어서 정면으로
向き合ってよ 抱き合ってよ 早く
무키앗테요 다키앗테요 하야쿠
마주봐줘, 끌어안아줘, 어서
着かず離れずが戀の術でも傍にいたいのよ
츠카즈하나레즈가 코이노쥬츠데모 소바니이타이노요
가까워지고 멀어지는 게 사랑의 법칙이라지만 곁에 있고 싶어
いつ君が電話くれてもいいようになってる
이츠 키미가 데응와쿠레테모 이이요우니낫테루
언제든 네가 전화해도 괜찮도록 해뒀어
話す相手も自ずと挾まってくんだよ
하나스아이테모 오노즈토하사맛테쿤다요
사람들과도 자연스레 별 얘기 나누지 않게 됐어
ちっちゃな願いをいつもポケットに持ち步いてるんだ
칫챠나 네가이오 이츠모 포켓토니 모치아루이테룬다
작은 바램을 언제나 주머니속에 간직하고 있어
優しいね?なんて買被るなって
야사시이네 난테 카이카부루낫테
좋은 사람이라니, 과대평가하지마
怒りにも似ているけど違う
이카리니모 니테이루케도 치가우
화내는 것처럼 보인다해도 그것도 달라
悲しみを越えて 眞直ぐに
카나시미오 코에테 맛스그니
슬픔을 넘어 정면으로
向き合ってよ 抱き合ってよ 强く
무키앗테요 다키앗테요 츠요쿠
마주봐줘, 끌어안아줘, 힘껏
愛しさのつれづれで かき鳴らす六弦に
이토시사노 츠레즈레데 카키나라스로쿠겐니
사랑을 지루하게 연주하는 기타줄에
不器用な指が絡んで震えてる
부키요우나유비가 카란데 후루에테루
서툰 손가락이 얽혀 떨리고 있어
たまにはちょっと自信に滿ちた聲で
타마니와 춋토 지신니 미치타 코에데
가끔 조금은 자신있는 목소리로
君の名を叫んでみんだ
키미노 나오 사켄데 민다
네 이름을 외쳐보곤 해
あせらなくていいさ 一步ずつ僕の傍においで
아세라나쿠테이이사 잇포우 즈츠 보쿠노 소바이 오이데
서두르지 않아도 좋아, 한 걸음씩 곁으로 다가와
そしていつか僕と 眞直ぐに
소시테 이츠카 보쿠토 맛스그니
그리고 언젠가 나와 정면으로
向き合ってよ 抱き合ってよ
무키앗테요 다키앗테요
마주봐줘, 끌어 안아줘
早く つよく あるがままで つよがりも捨てて
하야쿠 츠요쿠 아루가마마데 츠요가리모 스테테
어서, 힘껏, 있는 그대로, 강한 척 따위 벗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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