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노래가사] Mr.Children – 抱きしめたい

By | 2월 26, 2011

- 출처 : 알송DB가사 [강군과 모모]님 -

であった日と同じように
우리 만난 날처럼
-데앗따 히토 오나지요-니

霧雨けむる しずかな夜
이슬비로 뿌연 조용한 밤이
-키리사메 케무루 시즈카나 요루

目を閉じれば 浮かんでくる
눈을 감으면 떠올라.
-메오 토지레바 우칸데쿠루

あの日のままの二人
그날 그 모습의 둘..
-아노히노 마마노 후따리

人波で溢れた
인파로 넘치는
-히또나미데 아후레타

街のショウウィンドウ
거리의 쇼윈도를
-마찌노 쇼윈도

見とれた君が ふいに
넋을 잃고 보던 네가 갑자기
-미토레타 키미가 후이니

つまずいた その時
넘어질 뻔 했던 그 때
-쯔마즈이타 소노 토키

受け止めた りょうての ぬくもりが 今でも
잡아주었던 두 손의 온기가 지금도..
-우케토메타 료-테노 누쿠모리가 이마데모

*抱きしめたい 溢れるほどの
안고 싶어 흘러넘칠 만큼의
-다키시메타이 아후레루 호도노

想いが こぼれてしまう前に
마음이 넘쳐 버리기 전에
-오모이가 코보레테 시마우 마에니

二人だけの 夢を胸に
둘 만의 꿈을 가슴에 안고
-후타리 다케노 유메오 무네니

あるいてゆこう
걸어가자..
-아루이테 유코

終わったこいの心の傷跡は 僕にあずけて
끝난 사랑의 마음의 상처는 나에게 맡기고
-오왓따 코이노 고코로노 키즈아또와 보쿠니 아즈케떼

キャンドルを ?すように
촛불을 켜 듯
-캰도루오 토모스요-니

そっと二人 育ててきた
둘이 살며시 키워 온
-솟또 후타리 소다테테 키따

形のない この想いは
형태 없는 이 마음은
-카타치노 나이 고노 오모이와

今はもう 消えはしない
이제는 사라지지 않아
-이마와모- 키에와 시나이

震えそうな夜に
떨리는 밤에
-후루에소우나 요루니

こえをひそめ 君と
목소리를 낮추어 너와
-코에오 히소메 키미또

指切りした あの約束
손가락 걸었던 그 약속
-유비키리 시타 아노 야쿠소쿠

忘れてやしないよ
잊지 않을 거야
-와스레떼와 시나이요

心配しないで
걱정하지 마
-심빠이 시나이데

君だけを 見ている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키미다케오 미떼이루

もしも 君が 泣きたい位に
만약 울고 싶을 만큼
-모시모 키미가 나키타이 구라이니

傷つき 肩を落とす時には
상처 입어 낙심할 때는
-키즈쯔키 카타오 오토스 토키니와

誰よりも素敵な 笑顔を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다레요리모 스테키나 에가오오

探しに行こう
찾으러 가자..
-사가시니 이코우

全ての事を 受け止めて行きたい
모든 일을 받아들여 가고 싶어
-스베떼노 코또오 우케토메테 유키타이

ずっと二人で
언제까지나 둘이서
-즛토 후타리데

*抱きしめたい 溢れるほどに
안고 싶어 흘러 넘칠 정도로
-다키시메타이 아후레루 호도니

君への想いが こみあげてく
너를 향한 마음이 솟아올라.
-키미에노 오모이가 코미아게테쿠

どんな時も 君と肩をならべて
어떤 때라도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돈나 토키모 키미토 카따오 나라베떼

あるいていける
걸을 수 있어
-아루이테 이케루

もしも 君が さみしい時には
만약 네가 외로울 때에는
-모시모 키미가 사미시이 토키니와

いつも 僕が そばにいるから
언제나 내가 옆에 있을께..
-이쯔모 보쿠가 소바니 이루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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