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SQL] JAVA에서 프로시저 호출시 Cursor is closed 에러
* 원인 – output 파라미터로 넘겨주는 커서 중 open되지 않은 것이 있을 때 발생 (ex : IF문으로 가려진 SELECT문장) * 대책 – output파라미터로 나가는 커서라면, 커서를 open하는 select문장을 반드시 수행되도록 한다. (IF문 등으로 가리지 말 것)
* 원인 – output 파라미터로 넘겨주는 커서 중 open되지 않은 것이 있을 때 발생 (ex : IF문으로 가려진 SELECT문장) * 대책 – output파라미터로 나가는 커서라면, 커서를 open하는 select문장을 반드시 수행되도록 한다. (IF문 등으로 가리지 말 것)
Web Service에 대해서
# 위와 같은 에러메세지가 발생한 케이스 – 객체를 response로 리턴할 때, 해당 객체에 @XmlRootElement(name=”뭐뭐뭐”) 가 선언되지 않았을 때. => JAXB는 위 어노테이션을 인식한다.
–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30409573355304 –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야!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 이런 이야기를 직장 후배에게 무심코 던져 본 적이 있습니까? 이 말을 들은 후배는 아마 그 날 저녁 친구와 만나 당신을 안주로 소주로 들이켰고 이후에도 앞에서는 웃더라도 뒤돌아서는 당신에 대한 뒷담화로 여가생활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최근 LG디스플레이가 사보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일하면서 선배님이 가장 존경스러웠을… Read More »
– 출처 : http://blog.naver.com/jgs135/110095156266 – * 심볼릭링크 : 다른파일에 대한 추상적인 위치를 가리키는 경로 * 하드링크 : 특정한 물리적인 데이터 경로 심볼릭링크 생성 방법 1. ln -s [심볼릭 링크로 연결할 폴더 및 파일(원본)] [연결할 새로운 폴더 및 파일] –일반적인 방법 2. cp -s [심볼릭 링크로 연결할 폴더 및 파일(원본)] [연결할 새로운 폴더 및 파일] –복사를 통해서도 만들 수… Read More »
– 출처 : http://blog.naver.com/lee159g/120113864023 – * 리눅스 열린 포트 확인 netstat -anpt |grep LISTEN|grep 80 #netstat -nap (열려 있는 모든 포트) #netstat -anpt | grep LISTEN (열려 있는 모든 포트) #netstat -l 또는 netstat -nap | grep LISTEN (LISTEN 되는 모든 포트) #netstat -nap | grep ESTABLISHED | wc -l ( 모든 서비스 동시 접속자 수) #netstat…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jumptree]님 – Hallelujah Hallelujah 할렐루야 どんなに君を想っているか 分かってくれていない 돈나니 키미오 오못떼이루까 와캇떼크레테이나이 얼마나 널 그리고 있는지 알아 주질 않아 どうやって君を笑わそうか 惱んで暮らしてるDAYS 도-얏떼 키미오 와라와소-까 나얀데 크라시테루 days 어떻게 널 웃게 할까 고민하며 지내는 나날들 君に逢う前はALONE きっと獨りでした 키미니아우마에와 alone 킷또 히또리데시다 그대와 만나기 전엔 alone, 분명 혼자였어요 霧が晴れるように 路を示してくれるよ 키리가하레루요-니 미찌오시메시테크레루요 안개가 걷히듯이 길을 보여 주네 DON’T…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선덕사스]님 – 僕はつい見えもしないものに頼ってにげる。 보꾸와쯔이 미에모시나이모노니 타욧떼 니게루 난 항상 보이지 않는 것에 매달려 도망을 가 君はすぐ形で示してほしいとごねる。 키미와스구 카따치데시메시테 호시이토고네루 넌 당장 행동으로 보여 달라고 불평하지 矛盾しあったいくつもの事が正しさを主張しているよ。 무쥰시앗따 이꾸쯔모노코또가 타다시사오 슈쵸-시떼이루요 모순되는 몇 가지 일들이 정당함을 주장하고 있어 愛するって奥が深いんだな。 아이스룻떼 오크가 후까인다나- 사랑한다는 건 심오한 거로구나. ああ どこまで行けば解かり合えるのだろ? 아- 도코마데이케바 와까리아에루노다로-? 아아 어디까지…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이상민 헨타이다용]님 – 賴り無く二つ竝んだ不ぞろいの影が 타요리나쿠 후따츠 나란다 후조로이노 카게가 의지할데 없이 둘이 늘어선 가지런하지 않은 그림자가 北風に搖れながら延びてゆく 기타카제니 유레나가라 노비떼유쿠 북풍에 흔들리며 길어져가네 凸凹のまま膨らんだ君への想いは 데코보코노마마 후쿠란다 기미에노 오모이와 울퉁불퉁한채로 부풀어오른 너를 향한 생각은 この胸のほころびから顔を出した 코노 무네노 호코로비카라 카오오 다시따 이 가슴의 갈라진 틈새로 얼굴을 내밀었어 口笛を遠く 永遠に祈る樣に遠く 響かせるよ 구치부에오 도오쿠 토와니…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뻑킹아이돌]님 – 凛と構えたその姿勢には古傷が見え 리응토카마에타소노시세이니와후루키즈가미에 의젓한 모습에서 오랜 상처가 보여 重い荷物を持つ手にもつよがりを知る 오모이 니모츠오모츠테니모 츠요가리오시루 무거운 짐을 든 손에는 강한 척이 느껴져 笑っていても僕にはわかってるんだよ 와랏테이테모 보쿠니와 와캇테룬다요 웃고있어도 알고 있단말야 見えない壁が君のハ-トに立ちはだかってるのを 미에나이 카베가 키미노 하-토니 타치하다캇테루노오 보이지 않는 벽이 네 마음을 가로막고 있는걸 蚊の泣くような賴りない聲で 카노나쿠요우나타요리나이코에데 벌레 울음소리처럼 보잘 것 없는 목소리로 君の名前を呼んでみた 키미노나마에오 욘데미타…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회색영웅]님 – ちっぽけな緣起かついで 칫뽀케나 엔기가 쯔이데 하찮은 미신을 믿고 右足から 家を 出る 미기아시까라 이에오 데루 오른발부터 집을 나선다 電車は いつもの 街へ 덴샤와 이쯔모노 마찌에 전차는 언제나의 거리로 疲れた 身體を 運ぶ 쯔까레따 카라다오 하꼬부 지친 신체를 운반해 昨日と 違う 世界 키노-또 찌가우 세까이 어제와 다른 세계 あったって いいのに 앗땃떼 이이노니 있어줘도 괜찮은데…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sanghunnam]님 – 息を 切らしてさ 이키오키라시테사 숨을 멈추고 かけ拔けた 道を 카케네케타미치오 달려나온 길을 振り返りはしないのさ 후리카에리하시나이노사 뒤돌아보거나 하진 않아 ただ未來だけを見据えながら 타다미라이다케오미스에나가라 그저 미래만을 바라보며 放つ願い 하나츠네가이 날려보는 바램 カンナみたいにね 가응나미다이니네 대패처럼 말이지 命を削ってさ 이노츠오게즛테사 목숨을 깍아가면서 情熱をともしては 죠우네츠오도모시테와 정열에 불을 붙여 また光と影を連れて進むんだ 마다히카리토카게오츠레데 스스문다 또다시 빛과 그림자를 끌고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大きな聲で 聲を枯らして 오오키나코에데…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Mephistopheles]님 – 蜘蛛の巢の樣な高速の上 (쿠모노 스노요-나 코-소쿠노 우에) 거미줄 같은 고속도로 위 目的地へ5Km 澁滯は續いてる (모쿠테키치에 고키로 쥬-타이와 츠즈이테루) 가려는 곳까진 앞으로 5km 이 놈의 정체는 끊이질 않아 最近エアコンがいかれてきてる (사이킨 에아콘가 이타레테키테루) 그저껜가는 에어콘까지 망가졌지 아마 ポンコツに座って 心拍數が增えた (폰코츠니스왓테 심빠쿠스-가후에타) 이런 고물을 운전하려니까 심박수만 치솟더군 社會人になって 重荷を背負って 思い知らされてらぁ (샤카이진니낫테 오모니오세옷테 오모이시라사레테라-) 사회인이 되고,…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번역매니아]님 – また 君の中の常識が搖らいでる (마따 키미노나까노죠-시키가유라이데루) 또 네 안의 상식이 흔들린다 知らなきゃ良かったって 思う事ばっかり (시라나꺄요깟땃떼 오모우코토바까리) 몰랐으면 좋을 뻔 했어라고 생각하는 일들만 많아 そして いつしか慣れるんだ (소시테 이츠시카나레룬다) 그리고 어느새 익숙해지는 거지 當たり前のものとして 受け入れるんだ (아따리마에노모노토시떼 우께이레룬다) 당연한 걸로 받아들인다 片一方は天使 もう一方は惡魔で (카타잇뽀-와텐시 모우잇뽀-와아꾸마데) 한편은 천사 또 한편은 악마여서 分裂しそうなんだ 抗鬱劑をちょうだい (분레쯔시소-난다 …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유소영]님 – この感情は何だろう 無性に腹立つんだよ 코노칸죠와난다로무쇼니하랏따쯘다요 이 느낌은 뭘까, 이유없이 화가 나. 自分を押し殺したはずなのに 지븐오오시코로시타하즈나노니 성질을 억지로 죽였었는데… 馬鹿げた仕事を終え 빠카게타시코토오에 시시한 일을 끝내고 環狀線で家路をたどる車の中で 칸죠센데이에지오타도루쿠르마노나카데 삥 둘러서 집을 돌아오는 차속에서 全部おりたい 寢轉んでたい 젬부오리타이네코론데타이 그냥 내리고 싶어, 뒹굴거리고 싶어 そうぼやきながら 今日が行き過ぎる 소오보야키나가라 쿄-가유-키스기루 그렇게 투덜대며 오늘이 지나간다. 手を汚さず奪うんだよ 테오야보사즈우바우은다요 손을 더럽히지 않고 훔친다는 건…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천하의사기꾼]님 – 世間知らずだった 少年時代から [세켄시라즈닫따 쇼넨지다이카라] 세상물정 모르던 소년시절부터 自分だけを信じてきたけど [지분다께오시음지떼키따케도] 자신만을 믿어 왔지만, 心ある人の支えの中で [고코로아루히또노사사에노나카데] 마음따뜻한 사람들의 후원속에서 何とか生きてる現在の僕で [난또까이키떼루이마노보쿠데] 간신히 살고 있는 지금의 난… 弱音さらしたり グチをこぼしたり [요와네사라시따리 구찌오고보시따리] 약한 소리 해대고 푸념을 늘어놓고, 他人の痛みを 見て見ないふりをして [히또노이따미오 미떼미나이후리오시떼]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보고도 못본 척하고… 幸せすぎて 大切な事が [시아와세스기떼 다이세쯔나고또가] 너무나도 행복해서…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박제훈]님 – いつの間にやり場もなくこんな想いを抱いてた 이츠노마니 야리바모나쿠 콘나오모이오다이테타 언제인가 뜬금없이 이런 생각을 했었어 ありふれて使い古した言葉を?べて 아리후레테 츠카이후루시타 코토바오나라베테 평범하고 흔해빠진 말들을 늘어놓지 Oh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Uh… 窓際に腰を下ろしてフォ-クギタ-鳴らしては 마도기와니 코시오오로시테 포-크기타-나라시테와 창가에 앉아서 허리를숙이고 포크기타를 치며 風立ちぬ夕暮れの空に向け歌う…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Memento]님 – ため息色した 通い慣れた道 (타메이키 이로시타 카요이 나레타 미치) 탄식 울림 아래 다녀 익숙한 길 人波みの中へ 吸いこまれてく (히토고미 노나카에 스이코마 레테쿠) 인파속에서 빨려 들어가네 消えてった小さな夢をなんとなくね 數えて (키에텟타 치이사나 유메오 난토 나쿠네 카조에테) 사라졌던 작은 꿈을 무심히 헤아려 同年代の友人達が 家族を築いてく (토우넨 다이노 유징 다치가 가조쿠오 키즈 이테쿠) 동년대의 친구들이 가족을 쌓아올려 가네…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미스치루]님 – 愛想なしの君が笑った そんな單純な事で (아이소 나시노 키미가 와랏타 손나 탄쥰나 코토데) 붙임성 없는 그대가 웃었지 그런 단순한 일로 逐に肝心な物が何かって氣付く (츠이니 칸진나 모노가 나니캇테 키즈쿠) 마침내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네 打ち明け話にあった純情を捧げたっていう奴に (우치아케 바나시니 앗타 쥰죠-오 사사게탓테유- 야츠니) 털어 놓고 한 얘기에 순정을 바쳤다는 그 사람에게 大人げなく嫉妬したりなんかして (오토나게나쿠 싯토시타리 난카시테) 어른답지 못하게 질투… Read More »
– 출처 : 알송DB가사 [천하의사기꾼]님 – Ah- 長いレ-ルの上を步む旅路だ Ah nagai reeru no ue wo ayumu tabiji da Ah- 기나긴 레일위를 걷는 여행이야. 風に吹かれ バランスとりながら kaze ni fukare baransu torina gara 바람에 날려 밸런스도 못잡고, Ah- “答え”なんてどこにも見當たらないけど Ah “kotae” nante doko ni mo miataranaikedo Ah- ‘해답’따윈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지만, それでいいさ 流れるまま進もう sore de ii sa… Read More »